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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간도서
마음은 ‘마음 심(心)’을 쓰고, 심리는 ‘마음 심(心)’과 ‘이치 리(理)’를 쓰며, 심리(心理)는 ‘마음이 작용하는 이치’라는 뜻이다.
마음은 추상적인 개념이다. 그래서 마음은 몸의 어딘가에 존재하지만 실체를 알기 어렵다.
마음을 한 단어로 말하면 생각이다.
이 생각은 ‘날 생(生)’과 ‘깨달을 각(覺)’으로 ‘느낌이 생긴다’는 뜻이며 몸의 어디에서 생기는지 잘 모른다. 대체적으로 뇌 과학자들은 뇌와 연결되어 생각한다고 하지만 이때의 생각도 마음도 모두 추상적이다.
마음은 Mind 또는 Spirit이라고 표현하는데 이는 혼(魂) 또는 영(靈)에 가까운 개념이다.
심리는 Psychology라는 학문으로 발전했지만, 마음은 추상적이기 때문에 학문으로 발전하지 못했다. 마음은 존재하고 느끼는 것뿐이기 때문이다.
이러한 마음을 느끼도록 작용하는 원리와 이치가 심리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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